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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아찔한 ‘침대 셀카’, “설레서 잠이 안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1 16:10
2013년 7월 1일 16시 10분
입력
2013-07-01 11:18
2013년 7월 1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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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사라 '침대 셀카'/미투데이
'공대 얼짱'으로 알려진 배우 유사라가 '침대 셀카'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유사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대야 잠이 안 온다"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사라는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옷 사이로 뽀얀 피부와 볼륨감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사라 침대 셀카, 설레서 잠이 안 온다", "유사라 침대 셀카, 역시 얼짱이다", "유사라 침대 셀카, 인형 같은 외모다", "유사라 침대 셀카, 아찔한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편, 유사라는 2009년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 상명대학교 '공대얼짱'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유사라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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