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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광수 서현진 사심, “이광수 표정서 진심 드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3:59
2013년 7월 1일 13시 59분
입력
2013-07-01 13:55
2013년 7월 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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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광수 서현진 사심’
배우 이광수가 동료배우 서현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문근영은 “서현진이 가장 애교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참 예쁘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다”고 말해 은근한 사심을 드러냈다.
리포터 황제성이 “서현진이 본인 스타일이냐?”고 묻자,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부끄러워했다.
‘이광수 서현진 사심’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이광수 표정에서 진심 드러나”, “이광수 서현진 사심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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