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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토] 결혼의 여신 시청률 ‘누드공약’ 클라라… 복근 드러낸 섹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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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4:11
2013년 7월 1일 14시 11분
입력
2013-07-01 14:09
2013년 7월 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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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복싱 화보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남동에 위치한 한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클라라는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함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평소 섹슈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운동으로 건강하게 다져진 복근과 근육을 드러내고 싶었다. 매우 즐겁고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클라라의 화보를 진행한 포토그래퍼 주용균은 “카메라를 유혹하는 듯한 도발적이고 능숙한 포즈로 깊은 매력을 드러냈다”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클라라의 ‘바디 프로젝트’ 화보 전문과 트레이닝 노하우는 오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클라라는 본인이 나오는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시청률이 40%를 넘을 경우 “누드를 찍겠다”라는 화끈한 공약을 내세웠다.
클라라의 ‘누드 공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의 여신 시청률, 기대된다” “결혼의 여신 시청률, 공약이 19금이다” “결혼의 여신 시청률, 40%달성하면 어떻게 되는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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