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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지, 초미니 스커트 과거 사진 화제…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28 09:09
2022년 4월 28일 09시 09분
입력
2013-07-01 17:28
2013년 7월 1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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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WE 멤버 로지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로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읽어주는 남자 본방 사수하실꺼죠?”라고 물으면서 “앞머리 자른거 어때요?”라고 남기기도 했다.
뭇 남성 네티즌들은 “무조건 예뻐요”, “무조건 섹시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사진 속에서 로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섹시한 모습이다.
특히 172cm의 훤칠한 키에서 나오는 시원한 몸매에 뭇 남성 네티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한편 로지는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었다. 최근에는 MBC ‘스포츠매거진’에 출연하고 있다.
로지는 방송에 나왔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꾸준히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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