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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권, 타투 새긴 탄탄한 팔근육 자랑 ‘섹시한 상남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1 19:32
2013년 7월 1일 19시 32분
입력
2013-07-01 19:32
2013년 7월 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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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권 트위터
조권 타투 사진이 화제다.
그룹 2AM 멤버 조권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카페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검정색 민소매 셔츠 차림의 조권은 탄탄한 근육질 팔뚝으로 남성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팔과 어깨, 쇄골 부위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조권 타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권 타투, 섹시한데", "조권 타투, 팔뚝 봐~얼굴은 동안인데 몸은 상남자", "조권 타투 사진, 탄탄한 근육 멋져", "조권 타투, 정말 문신 새긴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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