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성용 “한혜진, 방송에서 크게 안 웃었으면…”
Array
업데이트
2013-07-02 11:05
2013년 7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3-07-02 10:30
2013년 7월 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혜진에게 한 가지 부탁을 건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한혜진 편에는 방송 중 깜짝 출연한 기성용이 한혜진과 함께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한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이미지도 좋고 다 좋다. 그런데 방송에서 크게 안 웃었으면 좋겠다”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전혀 몰랐다는 표정을 지으며 “정말?”이라고 물었고 기성용은 “웃음소리가 이미지에 좀 안 맞는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은 같은 날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