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해명, “왕 감독과 불화설… 마찰 있긴 했다”
Array
업데이트
2013-07-02 10:56
2013년 7월 2일 10시 56분
입력
2013-07-02 10:55
2013년 7월 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송혜교 해명’
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했다.
이날 송혜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 약간의 마찰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감독과의 불화설을 일부 인정했다.
그는 “솔직히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며 “왕가위 감독님과의 첫 작업이었고 한국과는 시스템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있었고 즐거울 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분량에 상관없이 훌륭한 감독님과 배우분들과 함께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 해명’에 네티즌들은 “솔직하네”, “아마 문화적 차이인 듯”, “송혜교 해명 똑부러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일대종사’ 촬영 당시 왕가위 감독과 출연 분량과 촬영 일정 등의 문제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