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미진 “박휘순, 이민정보다 낫다며 대시”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1:43
2013년 7월 2일 11시 43분
입력
2013-07-02 11:18
2013년 7월 2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권미진(25)이 52kg을 감량한 후 동료 개그맨들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권미진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살을 뺀 후 달라진 점들에 대해 열거했다.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 코너에 출연했던 권미진은 20주 동안 103kg에서 58.1kg까지 감량했고, 이후 1년 간 조금씩 다이어트를 해 현재 51kg을 유지하고 있다.
권미진은 "살 뺀 후 남자들의 시선이 달라졌다"면서 "박휘순씨가 얼마 전 내게 '오빠 집에 놀러오라'고 문자까지 했다. 심지어는 '나 지금 여자친구 없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권미진은 이어 "제가 문자를 보낸 이유를 묻자 이병헌 씨가 이민정씨에게 다시 연락을 한 이유를 알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날 보고 '넌 이민정 이상이야'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진은 이날 "또 한명의 연예인은 송영길"이라고 폭로하며 "왜 하필"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미진은 "다이어트 후 성형수술 권유도 많이 받았다"고 말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미진은 "얼마나 예뻐지는 지 본 후에 성형을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