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남매 문자 화제 되자 수지 동생까지 관심, “훈남인데?”
Array
업데이트
2013-07-02 18:22
2013년 7월 2일 18시 22분
입력
2013-07-02 17:52
2013년 7월 2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가수 아이유가 동생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팬카페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라이벌로 꼽히는 걸그룸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남동생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KBS ‘청춘불패 시즌2’에 출연한 수지 동생은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은 바 있다. 이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들이 아이유 남매 문자가 화제가 되자 인터넷상에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수지 동생은 아이유와의 즉석통화에서 수줍은 듯 안절부절 못하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남매 문자 화제되니까 수지 동생까지 관심 받네”, “아이유 남매 문자가 재밌긴 재밌었다”, “수지 동생 훈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아이유는 동생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이미지를 자신의 팬카페에 올려 큰 관심을 받았다. 대화 내용에는 아이유의 부름에 대답을 하지 않던 동생이 “용돈을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응답하는 상황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