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공식 입장, “정기 인사일 뿐… 30명 인사발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3 09:44
2013년 7월 3일 09시 44분
입력
2013-07-03 09:38
2013년 7월 3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SBS 공식 입장’
SBS 측이 ‘현장21’에 대한 외압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정윤 기자가 지난 1일부로 보도제작부에서 정책사회부로 발령난 것이 맞다”며 “늘 있는 인사다. 이날 30명이 인사발령을 받았고 김정윤 기자는 그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중앙일보는 “‘현장21’팀의 취재기자 4명을 보도국 내 부서로 발령 냈다”고 전했다. 이에 “‘현장21’ 연예병사 취재 후 김정윤 기자에게 외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SBS 공식 입장’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김정윤 기자 화이팅”, “SBS 공식 입장 수긍해야지~ 어쩔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