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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멘사’ 정지원 아나운서, 휴대폰 화면만한 얼굴 크기… ‘소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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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10:29
2013년 7월 3일 10시 29분
입력
2013-07-03 10:20
2013년 7월 3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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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정지원 아나운서’
‘1대100’ 300회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된 정지원 아나운서가 실제로는 ‘허당’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론 ‘허당’이라고 하죠? 똑똑하지 못한 허술함 투성이 아나운서예요”이라며 “5단계 탈락 후 반성 중”이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멘사 정지원 누나, 괜찮아요.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되죠”, “정지원 누나가 멘사에다가 너무 완벽해서 그렇다”, “아나운서가 그래서 결혼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하더라고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 300회 특집에서 정지원은 100인 중 한명으로 출연해 ‘똑똑한’ 이미지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정지원은 지능 지수가 상위 2퍼센트(IQ 148 이상)에 속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Mensa) 회원이다.
정지원은 “남성분들이 다가오기 어려한다”며 “아이큐가 156이다. 똑똑한 여자도 매력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퀴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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