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멘사’ 정지원 아나운서…머리 묶은 발랄한 모습
Array
업데이트
2013-07-03 10:26
2013년 7월 3일 10시 26분
입력
2013-07-03 10:24
2013년 7월 3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대100’ 300회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된 정지원 아나운서가 실제로는 ‘허당’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론 ‘허당’이라고 하죠? 똑똑하지 못한 허술함 투성이 아나운서예요”이라며 “5단계 탈락 후 반성 중”이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정지원 누나, 괜찮아요.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되죠”, “정지원 누나가 너무 완벽해서 그렇다”, “아나운서가 그래서 결혼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하더라고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 300회 특집에서 정지원은 100인 중 한명으로 출연해 ‘똑똑한’ 이미지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정지원은 지능 지수가 상위 2퍼센트(IQ 148 이상)에 속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Mensa) 회원이다.
정지원은 “남성분들이 다가오기 어려한다”며 “아이큐가 156이다. 똑똑한 여자도 매력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퀴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