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피부 나이 10대? 근접 셀카 보니…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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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3일 16시 13분


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10대 피부’ 수준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보라의 근접 셀카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 참여한 보라는 여름철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수분검사와 탄력검사 등을 받았다.

그 결과 보라의 피부 상태는 1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보라의 피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근접 사진들을 찾아 공유하며 관심을 더해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월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으로 보라가 윙크를하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깔끔한 피부를 뽐낸 것.

네티즌들은 “보라 피부 나이 10대 맞네”, “보라 피부 나이 정말 어려 보인다”, “섹시함에 귀여움까지 대박이네”, “보라 피부 나이 믿기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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