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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무보정 화보 “이렇게 섹시했어?”…‘첫 배꼽티’ 사진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4 10:57
2013년 7월 4일 10시 57분
입력
2013-07-04 09:47
2013년 7월 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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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황우슬혜 트위터
배우 황우슬혜가 쥬얼리 화보에서 숨겨둔 섹시미를 드러냈다.
황우슬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쥬얼리 화보인데 배꼽티 처음 입어봐요. 하하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화보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우슬혜는 배꼽과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과 치마를 입고 긴 소파에 앉아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상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우슬혜 이렇게 섹시한 줄 몰랐다", "황우슬혜 날씬한 몸매 부럽다", "황우슬혜 몸매가 너무 좋네요", "황우슬혜 진정한 몸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우슬혜는 영화 '마블링',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폭풍전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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