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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통통이’ 시절 흑역사 공개, “혼자 치킨 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1:28
2013년 7월 4일 11시 28분
입력
2013-07-04 11:22
2013년 7월 4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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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흑역사 공개.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5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람씨네 가족 캠프’에서는 전영록과 보람, 우람 세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선 아빠 전영록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보람과 우람의 치열한 신경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걸그룹 디유닛의 우람은 언니 보람의 뚱뚱했던 흑역사를 폭로했다.
우람은 “언니가 예전에 통통했을 때,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먹은 적이 있다”고 보람의 흑역사를 공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보람의 흑역사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보람 흑역사 공개 얼마나 살이 쪘기에”, “보람 흑역사 공개 애교로 봐주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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