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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프로필 사진 교체…숨겨왔던 ‘아찔’ 볼륨 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3:39
2013년 7월 4일 13시 39분
입력
2013-07-04 13:39
2013년 7월 4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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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프로필 사진 변경’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22)가 SNS에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구하라는 흰색 튜브톱을 입고 웨이브 있는 긴 머리를 흩날리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거기에 더해 옷 사이로 쇄골과 함께 숨겨둔 볼륨감은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구하라는 데뷔 초기 마른 몸매 때문에 한때‘초딩 몸매’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새로운 구하라 프로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프로필 사진보고 깜짝 볼륨감 짱", "구하라 프로필 사진, 더 이상 '초딩 몸매'아니네 반전이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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