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과거 발언 “원빈 선배님은 좋은 말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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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4일 13시 57분


배우 원빈-이나영 커플이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이나영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나영 과거 발언 관련 글이 3일 게재됐다.

원빈의 소속사로 이적한 것과 관련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나영은 “예전부터 조촐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의 소속사와 뜻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원빈 선배님은 가끔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이나영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과거 발언, 저 때부터 시작된건가” “이나영 과거 발언, 정말 부러운 커플이다” “이나영 과거 발언, 원빈 선배님이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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