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나영 과거 발언… 박명수 지목하더니 현실은 원빈
Array
업데이트
2013-07-04 16:11
2013년 7월 4일 16시 11분
입력
2013-07-04 15:50
2013년 7월 4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나영과 원빈이 지난 3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이나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8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나영은 이상형을
선택하는 자리에서 “외모는 신경쓰지 않겠다”며 개그맨 박명수를 지목했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에서 외모서열 순위가 하위권이었던 박명수를 선택해 이나영의 선택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그러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현실 이상형은 원빈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영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과거 발언, 박명수 웃기겠다” “이나영 과거 발언, 역시 현실은 외모다” “이나영 과거 발언, 원빈 성격도 좋나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노인 35.9% 만성질환 3개 이상…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법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