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빠 어디가’ 윤후, 아빠 윤민수와 워터파크 물놀이

[영상 보러가기] ‘아빠 어디가’ 윤후, 아빠 윤민수와 워터파크 물놀이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워터파크 물놀이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윤민수-윤후 부자가 모델로 발탁된 설악워터피아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후는 워터파크에서 아빠 윤민수와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다. 서로를 향해 물총도 겨누고 물장구도 치며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윤후는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혼자서 워터 슬라이드를 타는가 하면 물폭포를 맞고 즐거워하기도 했다.

윤후는 “미끄럼틀 세 번만 더 타면 안돼요?”라며 촬영보다는 물놀이를 즐겼다는 후문.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윤후의 물놀이 영상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며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후 워터파크 물놀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워터파크 물놀이 영상 보니까 나도 당장 휴가 떠나고 싶다”, “아빠 어디가에서 워터파크 한번 가자”, “윤후야 지아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