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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타 집 공개, “동거인 정체는… 파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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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9:09
2013년 7월 5일 09시 09분
입력
2013-07-04 17:12
2013년 7월 4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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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강타 집 공개’
가수 강타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오는 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 ‘꽃거지’로 거듭난 비주얼에 충격을 안겼다.
또한 방송을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가 드러났으며, 예상을 뒤엎는 강타의 사생활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했다.
‘강타 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거인은 누굴까”, “우와~ 칠현이 오빠 나온다”, “강타 집 공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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