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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세븐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속 국방홍보지원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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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7:00
2013년 7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3-07-05 07:00
2013년 7월 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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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최근 세븐과 상추의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연예병사에 대한 반목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방홍보지원대원제도 자체에 대한 특별감사가 다음주까지 연장된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4일 “국방홍보지원대에 대한 감사를 내일 마치려고 했으나 추가로 발생한 의혹들로 인해 다음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추가조사에는 연예병사 당사자들과 이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조사와 관리 체계, 국방홍보원 자체 감사가 실시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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