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아성 ‘미모 포기’, “하자 있는 캐릭터 예상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5 08:23
2013년 7월 5일 08시 23분
입력
2013-07-05 08:23
2013년 7월 5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고아성 /네이버 캡쳐
배우 고아성(21)이 연기를 위해 미모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고아성이 출연하는 영화 '설국열차' 쇼케이스가 4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고아성과 송강호,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요나' 역을 맡은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님께서 '설국열차'를 같이 하자고 제안하셨을 때 예쁘게 나오는 것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성은 "영화 '괴물'과 마찬가지로 고생도 많이 하고, 어딘가 조금 하자가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거라고 예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8월 1일 개봉.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