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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공식 입장, “‘상속자들’ 출연? 사실 아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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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0:19
2013년 7월 5일 10시 19분
입력
2013-07-05 10:00
2013년 7월 5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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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는 보도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출연에 관한 어떤 얘기도 오고간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통해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종현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상속자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종현은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의 아들 콜린 역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어 이 소식에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통해 이종현의 ‘상속자들’ 캐스팅 소식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종현 공식 입장에 네티즌들은 “이종현 공식 입장 실망스럽다. 연기하는 모습 또 보나 했더니”, “이종현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김은숙 작가가 쓴 드라마로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성령, 최진혁, 김우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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