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주M 헨리 “강호동, 사투리 때문에 대화 어려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5 13:12
2013년 7월 5일 13시 12분
입력
2013-07-05 11:48
2013년 7월 5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주니어M 헨리 강호동 사투리
슈퍼주니어 M의 헨리가 강호동과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기억을 고백했다. 헨리는 대만 출신으로 한국말에 능숙하진 않다.
헨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헨리는 MC 박명수의 "혹시 알아듣는데 못 알아듣는 척 한 적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사투리 쓰시는 큰 분은 목소리가 정말 컸다"라고 손짓까지 해보였다. 출연진들은 '사투리 쓰시는 큰 분'이 강호동임을 알아차렸다.
헨리는 "말의 일부분만 그렇게 큰 목소리로 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하더라. 그래서 작가들이 써주는 글씨를 보고 강호동의 말을 알아들었다"라고 덧붙였다.
MC 유재석의 '강호동과 대화를 나눈 적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헨리는 "대화가 잘 안된다. (유재석씨는) 사투리 안 써줘서 감사하다"라고 고개숙여 인사해 좌중을 웃겼다.
<동아닷컴>
슈퍼주니어M 헨리 강호동 사투리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