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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불쇼, “한 마리의 용 보는 듯…”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3:28
2013년 7월 5일 13시 28분
입력
2013-07-05 12:36
2013년 7월 5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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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헨리 불쇼’
슈퍼주니어M 헨리가 불쇼를 선보였다.
헨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엉뚱한 발언과 행동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헨리는 야간매점에서 ‘고기국수볶음’을 만들었다. 이미 지난 2월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는 헨리는 이날 역시 능숙한 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프라이팬에 술을 넣은 후 불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재석 규현 등은 놀랐지만, 현아와 다솜은 “한번 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 불쇼’에 네티즌들은 “한 마리의 용 보는 듯…”이라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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