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침실, 침실은 좋은데 드레스룸이… “역시 4차원!”

사유리 침실 공개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패션엔 ‘스위트룸 시즌5’에서 4차원 매력의 사유리가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사유리는 침실과 드레스룸을 공개했다고 한다. 침실은 화이트 계열의 깔끔하고 넓어보이는 방이 돋보인다.

그런데 드레스룸에서 역시 4차원 사유리의 반전 매력이 보인다. 드레스룸은 옷이 정리되지 않은 채 수북히 쌓여있는 모습이다.

사유리는 “여름 옷이 많아서 그렇다. 겨울옷은 없어서 춥다”고 엉뚱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유리 침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침실은 4차원 아닌 듯”, “드레스룸은 4차원 반전”, “정말 엉뚱한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사유리의 침실, 드레스룸 공개는 6일 토요일 밤 12시 패션엔 ‘스위트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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