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초근접 셀카 사진 화제, “투명 피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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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8일 08시 45분


이다희 초근접 셀카.

배우 이다희 초근접 셀카(셀프카메라) 사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목들’ 촬영 중 잠시 대기 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 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어서 우리 오스카 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잡티 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초근접 셀카, 얄밉게도 예쁘네” “이다희 초근접 셀카에도 꿀피부라니…부럽다” “이다희 요즘 정말 예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l 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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