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율 눈물, “형제특집 2탄 해야겠네~”
Array
업데이트
2013-07-08 13:08
2013년 7월 8일 13시 08분
입력
2013-07-08 10:38
2013년 7월 8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민율 눈물’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서러움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월성계곡으로 여름맞이 첫 계곡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김성주의 집을 찾았다. 김성주는 자고 있는 아들 김민국에게 “여행가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자고 있던 민율이까지 일어나 “나도 갈래”라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케 했다.
이어 민율이는 스스로 옷을 입고 양치질과 세수 등을 하며 여행 준비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데려갈 수 없었던 김성주와 김민국 부자는 서둘러 차에 탑승, 뒤늦게 따라간 민율이는 “나도 데려가. 나도 갈거야”라며 서러움에 눈물을 보였다.
‘김민율 눈물’에 네티즌들은 “형제특집 2탄 해야겠네~”, “몰래 도망간 후 민율이의 반응 궁금하다”, “김민율 눈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