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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웅인·이다희 초근접 셀카, “모공 소멸 피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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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3:09
2013년 7월 8일 13시 09분
입력
2013-07-08 11:45
2013년 7월 8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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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의 초근접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배우 정웅인과 찍은 초근접 셀카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초근접 셀카 3장을 공개하며 결점없는 ‘꿀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이다희의 피부에 관심을 보였고, 과거 그녀가 올렸던 근접 사진들을 인터넷상에 공유하며 관심을 더해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정웅인과 찍은 사진이었다.
앞서 지난달 25일 이다희가 직접 공개한 이 사진에서도 그녀는 결점없는 말끔한 피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다희 초근접 셀카 찍는 이유가 있네”, “정웅인 귀엽네요”, “이다희 초근접 셀카 속 정웅인은 조금 굴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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