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현 현아앓이… “김태희 같은 사람이 대시해도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09:36
2013년 7월 9일 09시 36분
입력
2013-07-09 09:16
2013년 7월 9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제공
‘우현 현아앓이’
배우 우현이 ‘현아앓이’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위해 거짓말은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현은 “배우자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하는 거짓말은 뭐가 있느냐”는 질문에“아내에게 ‘김태희 씨 같은 분들이 사귀자고 하면 눈을 콕 찔러 도망가게 할 거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김태희 씨는 내 이상형이 아니고 사실 내 이상형은 포미닛의 현아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는 등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현 현아앓이’에 네티즌들은 “남자들은 다 똑같아”, “우현 현아앓이 의외다”, “우현 현아앓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현이 출연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