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이 섹시 간호사로 변신했다.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재경과 현영이 11일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 뮤직비디오에 우정출연”했다고 밝혔다.
재경과 현영은 8일 공개된 보이그룹 에이젝스 신곡 ‘미쳐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섹시한 분위기를 가진 간호사로 등장했다.
타이트한 간호사복에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재경과 현영은 보통의 간호사의 느낌과 다른 묘하면서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소속사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당시 레인보우가 여러 방송일정으로 바쁜 상황임에도 7월부터 자신들의 뒤를 이어 활동해 나갈 후배 에이젝스를 위해 응원 차원이다.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에 누리꾼들은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완전 섹시하다"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세상에 저런 간호사가 어딨어"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뮤비 빨리 보고 싶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공개된다.
사진 l DSP미디어 제공.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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