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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일리, ‘다트의 여신’으로 깜짝 변신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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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1:30
2013년 7월 9일 11시 30분
입력
2013-07-09 11:18
2013년 7월 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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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다트 시범 경기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YMC 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가 ‘다트의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에일리는 6일과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글로벌 다트 게임 축제 ‘2013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해 다트 시범 경기와 공연 무대를 펼쳤다.
이 행사는 한국의 세계적인 디지털 다트 기기 생산업체인 홍인터내셔널의 피닉스 다트 제품에 기반한 무대로, 세계 10여 개국 20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방문하는 글로벌 다트 축제다.
주최 측은 “에일리가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을 대표할 만한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는 가수라고 판단해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세계적인 다트 경기에 초청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에일리는 참가자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시범 경기에서는 보드판에 다트를 상당수 명중시키는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줬다.
총 16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이번 대회에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0여개국에서 200여 명이 입국해 경쟁을 펼쳤다.
총 상금 5500만 원의 토너먼트 대회를 기본으로 각종 다트 관련 이벤트와 판매 행사들도 병행됐다.
피닉스 다트는 디지털 다트 분야에서 미주, 유럽, 아시아 10여 개국에 진출,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회사는 지난해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일리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이스 돌 하우스(A’s Doll Hous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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