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웅, 김수현 실제성격 폭로 “굉장히 주접스럽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9 11:57
2013년 7월 9일 11시 57분
입력
2013-07-09 11:49
2013년 7월 9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화면 캡처)
배우 박기웅이 김수현의 실제성격을 주접스럽다고 폭로했다.
박기웅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김수현의 비밀을 알고 있다"며 김수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웅은 "저번에 컬투 선배님이 진행하는 '컬투쇼'에 나가서 김수현과 전화연결을 했었는데, (김수현이 나보고) '주책 맞은 형'이라고 했다"며 "별건 아닌데 수현이 또한 주책 맞은 성격"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DJ 윤하는 "저도 전에 뵈었는데, 제 노래를 갑자기 부르시더라"며 "그 때 '내가 알던 훤(김수현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맡은 왕 역할)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기웅은 "수현이가 낯을 가리기는 하는데 친해지면 정말 장난꾸러기다"라며 "굉장히 주접스럽고 주책 맞은 성격"라고 다시 한 번 김수현의 실제성격을 강조했다.
김수현 실제성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실제성격, 이미 방송에서 드러내고 있다", "김수현 실제성격, 인간미 넘치네", "김수현 실제성격, 직접 겪어보고 싶다구요", "김수현 실제성격, 엄청 해맑을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웅은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리해랑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