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구라 이효리 극찬, “그릇이 커졌어…예전 같지 않은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15:19
2013년 7월 9일 15시 19분
입력
2013-07-09 14:30
2013년 7월 9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현장토크쇼-택시' 갈무리
‘김구라 이효리 극찬’
방송인 김구라가 가수 이효리의 인간성을 극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과거 SBS ‘화신’에 나와 이효리를 만났던 소감을 밝혔다.
김구라는 “얼마 전 이효리가 방송을 같이 하게 된다길래 부담됐었다. 하지만 만나보니 그릇이 커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효리를 극찬했다.
과거 인터넷 방송 활동 시절 김구라는 이효리를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던 적이 있어 방송을 통해 꾸준히 사과의 뜻을 전했었다.
이어 문희준은 “내가 이효리보다 오빠인데 날 희준이라 부르더라. 그래서 ‘라디오스타’에서 나름 독설을 가했는데도 개의치 않아 하더라”고 말하며 이효리의 털털한 성격을 칭찬했다.
‘김구라 이효리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성격 완전 쿨한 듯!”, “독설 김구라 많이 약해졌네”, “김구라 변한 것 같아 적응이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