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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혜박, 과거 속옷 화보 보니 롱다리에 볼륨 몸매…역시 톱모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9 18:57
2013년 7월 9일 18시 57분
입력
2013-07-09 18:54
2013년 7월 9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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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바이스 바디웨어 하이컷 화보
모델 혜박의 헬스장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혜박의 란제리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혜박은 지난해 7월 공개된 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에서 보라색 속옷 차림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혜박은 섹시한 보라색 란제리 위에 짧은 청재킷을 걸친 채 길고 늘씬한 다리와 풍만한 볼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혜박이 입었던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란제리 제품은 혜박의 완벽한 몸매에 힘입어 매출이 5배나 수직 상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혜박의 란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정말 몸매가 예술이다", "혜박, 헬스장에서 몸매 관리를 하니 저런 몸매가 가능한 거네", "혜박, 정말 갖고 싶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스장에서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 차림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혜박은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바닥에 앉아 있어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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