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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 사과, “주조정실 실수… 다시보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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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3:15
2013년 7월 10일 13시 15분
입력
2013-07-10 09:35
2013년 7월 10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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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못난이 주의보 사과’
‘못난이 주의보’ 측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SBS 측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어 “9일 발생한 방송사고는 데이터베이스에서 파일을 불러오던 중 주조정실의 실수로 8일 방송분 일부가 잘못 연결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9일 방송되지 못한 부분은 10일 방송분에 반영할 예정이며, 9일 미방송분이 포함된 36회 방송은 10일부터 SBS 공식 홈페이지 다시보기에서 무료로 시청가능하다”고 전했다.
‘못난이주의보 사과’에 네티즌들은 “다시보기 봤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을 실수했네”, “못난이주의보 사과했으니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세요”, “못난이주의보 사과?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9일 방송된 ‘못난이주의보’ 방송은 8일 방송분이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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