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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 이어 과거 화보 ‘화제’, 각선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0 09:50
2013년 7월 10일 09시 50분
입력
2013-07-10 09:50
2013년 7월 1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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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혜박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과거 화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박 각선미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모델 혜박의 패션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패션 잡지 등에 실린 이 화보들에서 혜박은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환상적인 몸매와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끈하게 쭉 뻗은 '롱다리'가 눈길을 끈다.
혜박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화보, 다리가 어쩜 저래?",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보고 깜놀했는데, 화보 보니 더 대박", "혜박 몸매가 정말 예술", "혜박, 팔도 다리도 정말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스장에서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 차림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혜박은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바닥에 앉아 있어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동양인 최초 샤넬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혜박은 미국 뉴욕에서 데뷔한 후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등 세계 4대 패션위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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