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광효 “손석희 대학시절, 항상 똑같은 패션… 검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0:13
2013년 7월 10일 10시 13분
입력
2013-07-10 10:11
2013년 7월 10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퀸 제공
‘손석희 대학시절’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가 손석희의 대학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장광효는 최근 진행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서 대한민국 최초 남성복 디자이너로 살아오며 맺은 화려한 인맥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장광효는 손석희와 고등학교 시절 독서실 옆자리에서 처음 만난 ‘운명적 라이벌 관계’였다고 밝혔다.
그는 손석희에 대해 “대학시절 4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항상 똑같은 패션을 유지할 만큼 검소함이 몸에 밴 친구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아나운서로 30년을 재직할 당시 거의 단벌에 가까웠던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한 방송사의 사장이 된 그에게 멋진 옷을 한 벌 선물하고 싶다”며 손석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광효가 출연하는 MBC퀸 ‘토크콘서트 퀸’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