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헤어지면 이혼녀 취급”
Array
업데이트
2013-07-10 17:47
2013년 7월 10일 17시 47분
입력
2013-07-10 17:47
2013년 7월 10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기웅이 공개 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기웅은 8일 방송된 MBC 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 연애는 4년이 조금 넘었다. 빨리 연애를 하도록 화이팅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DJ 윤하는 “갑자기 결혼 발표하는 거 아니냐, 10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 이러는거 아니냐”라고 묻자 박기웅은 “그건 아니다. 내가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항상 공개연애를 해야하나 고민을 한다”고 답했다.
박기웅은 “공개연애를 하면 여자 분들한테 굉장히 타격이 크더라”며 “헤어지면 꼭 이혼녀 보듯 한다”고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 것 때문에 만날 때도 조심스럽긴 할 것 같다. 난 상관없지만 여자 분을 위해 공개연애는 항상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맞는 말이긴 하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연애하기도 힘들겠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여자만 피해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