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 출산 소감, “초산인데도 4시간 만에… 행복하다”
Array
업데이트
2013-07-11 15:19
2013년 7월 11일 15시 19분
입력
2013-07-11 13:59
2013년 7월 11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별 트위터
‘별 출산 소감’
가수 별이 아들 ‘드림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11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제 인사가 늦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올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출산을 앞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 없었던 것 아니지만, 그보다 드디어 우리 아가를 만난단 설렘과 기대가 더 컸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출산소감을 밝혔다.
또한 “초산인데도 자연분만 4시간 만에 3.1kg로 건강하게 태어나준 효자아들 우리 드림이. 너무나 사랑해. 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거야. 진짜야. 너 너무 예뻐”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별은 “그리고 세상 모든 엄마들 아빠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별 출산 소감에 대해 “정말 감격한 거 같다”, “별 출산 소감 뭉클하네”, “별 출산 소감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9일 오전 8시 15분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