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영화 ‘호스텔’이 따로 없네!”
Array
업데이트
2013-07-11 15:34
2013년 7월 11일 15시 34분
입력
2013-07-11 15:33
2013년 7월 11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순식간에 추남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에는 고무줄을 얼굴에 감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이 등장한다.
특히 사진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차마 웃을 수 없는 표정뿐만 아니라 고무줄로 얼굴이 일그러져 있어 괴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을 몸소 알려준 셈이다.
이 사진은 미국 뉴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웨스네이먼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무줄을 이용해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순식간에 추남 되는 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작품이라도 저건 고문이네”, “완전 성형수술 수준이네!”, “작품제목은 아마 추남? 작가들 세계 이해하기 힘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