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동생 “새언니 이민정? 밝고 유쾌한 성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2 13:28
2013년 7월 12일 13시 28분
입력
2013-07-12 13:28
2013년 7월 12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이병헌 동생/JTBC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예비 새언니 이민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희는 최근 진행된 종편채널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이병헌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8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이은희는 "오빠의 결혼에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오빠가 짐이었는데 이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병헌도 집에서는 짐짝 취급을 받느냐"고 묻자, 이은희는 "그 나이되면 다 짐짝 취급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예비 새언니 이민정에 대해서는 "성격이 밝고 유쾌해서 같이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