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퍼시픽 림 1위, “거대 로봇 습격… 감시자들 주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7:45
2013년 7월 12일 17시 45분
입력
2013-07-12 17:35
2013년 7월 12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퍼시픽 림' 포스터
‘퍼시픽 림 1위’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입장권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퍼시픽 림’은 개봉 첫날 21만 26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퍼시픽 림은 961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가운데에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양연합 방어군을 결성해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작 ‘퍼시픽 림’의 공세 속에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던 ‘감시자들’은 2위로 밀려났다. 이어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 Z’, 공포영화인 ‘더 웹툰: 예고살인’ 등이 뒤를 이었다.
‘퍼시픽 림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 같은 내용이 아닐까?”, “더욱 다양한 영화가 개봉하면 좋겠다”, “여름에는 시원한 영화관이 최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름 시즌을 맞아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박스오피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