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분노, 핫젝갓알지 천명훈에 버럭…‘얼마나 답답했으면’
Array
업데이트
2013-07-13 11:24
2013년 7월 13일 11시 24분
입력
2013-07-13 11:22
2013년 7월 13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분노
유재석 분노, 핫젝갓알지 천명훈에 버럭…‘얼마나 답답했으면’
유재석이 천명훈의 요리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핫젝갓알지 문희준, 토니안, 천명훈, 데니안, 은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천명훈은 누룽지와 떡볶이를 조합한 ‘NRG탕’을 선보였다.
맛을 보기도 전에 유재석은 “떡볶이가 요즘 너무 많이 나왔다. 라면, 떡볶이 류가 많이 나오다 보니 저희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고 걱정했다.
이에 천명훈은 “나만의 비법으로 설탕 대신 물엿을 썼다”며 설명했지만,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떡볶이에 물엿 쓰는 집 진짜 많다”며 비난했다.
이후 맛을 본 유재석은 “누룽지와 떡볶이의 장점을 잃은 최악의 만남이다”며 “이건 그냥 떡볶이를 갖고 온 거다. 그냥 떡볶이를 갖고 나와서 화가 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천명훈은 “유재석이 이렇게 화를 내는 걸 처음 봤다”고 당황해했지만 유재석은 “일반 떡볶이 2인분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뒤끝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