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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화채 사랑, “바나나라떼는 아무것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0:31
2013년 7월 15일 10시 31분
입력
2013-07-15 10:28
2013년 7월 1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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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샘 해밍턴 화채 사랑’
호주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남다른 화채 사랑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모든 훈련이 끝난 후 나온 화채를 맛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화채를 먹은 뒤 인터뷰에서 “바나나 라떼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군대 음식 중 1등은 화채”라고 밝히며 화채를 최고의 군대 음식으로 꼽았다.
이어 그는 “그렇게 시원하게 맛있게 먹는데 하루 세 끼를 그것만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연이어찬사를 쏟아냈다.
샘 해밍턴 화채 사랑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화채 사랑 빵 터지네”, “한국사람 다 됐어”, “샘 해밍턴 화채 사랑? 귀엽다”, “갑자기 화채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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