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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10년전, “지금이 더 어려보여… 과거셀카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7:18
2013년 7월 15일 17시 18분
입력
2013-07-15 11:30
2013년 7월 1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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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상현 10년전’
배우 윤상현의 10년전 과거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인터넷상에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은 윤상현의 10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10년전 셀카에서 파마머리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등장한 최근 셀카에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변호사 역할인 윤상현의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상현 10년전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변함없는 외모로 자신의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 10년전’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히려 지금 모습이 더 어려 보인다!”, “셀카를 찍을 줄 아는 배우네!”, “너목들 차관우 완전 매력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순진한 국선 변호사 ‘차관우’ 역할을 맡아 ‘차변앓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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