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태영 오열, “부친 발인식… 하염없이 눈물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7:47
2013년 7월 15일 17시 47분
입력
2013-07-15 17:46
2013년 7월 15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스포츠동아 DB
‘손태영 오열’
배우 손태영 오열 소식에 네티즌들이 위로를 전했다.
지난 14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손태영 부친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사위인 배우 권상우와 피아니스트 이루마는 장인의 영정 사진과 위패를 들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손태영과 손혜임은 끝내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태영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잃은 슬픔은 말로 다 못하죠”, “힘내세요 손태영 씨” 등 위로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손태영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손태영은 부친상을 당했음에도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을 강행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