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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CF거절, “잇따른 러브콜… 소유진이 잘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0:02
2013년 7월 16일 10시 02분
입력
2013-07-16 09:51
2013년 7월 1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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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백종원 CF거절’
배우 소유진의 남편이자 외식사업가로 알려진 백종원이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백종원은 CF거절 일화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에 출연한 백종원은 “방송 이후 고객 불만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백종원은 “방송 이후 많이 알려져서 좋긴 한데 고객 불만이 늘었다”면서 “가게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그런 것 같다. 가맹점 사장님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본사는 별 재미를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지 않나. 방송 이후 상담전화가 정말 많이 오는데 가맹점 상담이 아니라 자영업자들이 장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오더라”고 말했다.
또한 “CF도 많이 들어왔다. 냉장고, 주방가구 등 러브콜이 들어왔는데 아내가 ‘이럴 때 나대는 것 아니다’고 해서 모두 거절했다. 아까운 것 많이 놓쳤다”고 덧붙였다.
‘백종원 CF거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F 들어오면 난 바로 승낙할텐데!”, “부인을 잘 만났다고 해야 하나?”, “인기만큼 책임져야 할 것들도 늘어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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