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찬호, 스트레스 고백…“美 동료들, 김치냄새 나 소리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5:37
2013년 7월 16일 15시 37분
입력
2013-07-16 10:18
2013년 7월 16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야구 스타 박찬호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야구인생에 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무릎팍도사' 측에 따르면 박찬호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시절 동료들의 눈치에 김치를 못 먹고 치즈만 먹고 살아야 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동료는 사실 적이다. 그 당시 김치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찬호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한국 음식을 모두 끊고 독하게 치즈와 햄버거만 먹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MC 강호동은 박찬호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고 성형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금 박찬호는 두껍고 진한 쌍꺼풀을 가진 반면, 학창시절 사진에는 쌍꺼풀이 전혀 없었던 것. 박찬호는 "쌍꺼풀 수술 잘 나왔나?"라는 대답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무릎팍도사' 박찬호 편은 18일 밤 11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