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前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 한애리, 지인의 충격 증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5:22
2013년 7월 16일 15시 22분
입력
2013-07-16 15:17
2013년 7월 16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전 멤버였던 한애리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성형수술 잠적한 한애리의 이야기가 전타를 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한애리는 현재 서울 모 대학의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재학 중이며 최근 연극배우로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새 삶을 시작했고, 개명한 새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애리의 대학교 후배는 한애리에 대해 “정말 밝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애리의 성형에 대해서는 “기획사에서 그렇게 요구한다고 들었다. 성형수술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남고 아니면 떠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애리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말이라는 게 얼마든지 와전될 수도 있는 거라 더이상 이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애리는 앞서 지난 2007년 11월 중순께 이 병원과 연계된 치과에서 안면윤곽수술을 받다 과다출혈을 일으키다 결국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등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바 있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퇴원 후에는 한동안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